음악일기

너는 멋진 놈이야!

forlove 2022. 5. 2. 15:47

누가 닦아주지도 않았는데, 새 잎에서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잎을 보고 감탄이 나옵니다.
우리도 분명 태어날때 반짝반짝 윤이 났을 텐데요,

왜 우리는 내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되어야 하고, 누군가 세운 기준에 따르려고 애쓰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 나의 존재만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일등만 원하는 사회인 것 같아,
내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다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뭐 좀 해볼려고 하는데, 결과는 늘 잘하는 사람만 인정받는 것 같아,
그 사람을 질투하게 되는.. 나의 찌질한 내 모습이 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휴.. 누구는 잘하고 싶지 않은가요?
누구는 사랑 안하고 싶은가요?

나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다가는
더 열심히 해, 모두 그렇게 살아, 쓸데없는 고민이야 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내 맘 깊숙이 숨겨두다가
마음이 아프고 심장이 아려오는 것 같을 때,

누군가 “웃어 넘겨” 라고!

“너만 그런거 아니야. 너는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
“너는 정말 사랑스러워.”라고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다섯달란트”가 노래해주는 것 같네요. 이 노래로 힘을 얻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QLZbxPJwYwc

#다섯달란트 #웃어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