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일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해요 이 한마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나지요 가슴이 콩닥콩닥 뛴데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이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이 일맛 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가슴이 콩닥콩닥 뛴데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 마디 가 정말 좋아요.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2007 창작 동요 대상곡' 아침에 일어나니 이 노래가 흥얼거려졌습니다.. 너는 멋진 놈이야! 누가 닦아주지도 않았는데, 새 잎에서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잎을 보고 감탄이 나옵니다. 우리도 분명 태어날때 반짝반짝 윤이 났을 텐데요, 왜 우리는 내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되어야 하고, 누군가 세운 기준에 따르려고 애쓰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 나의 존재만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일등만 원하는 사회인 것 같아, 내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다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뭐 좀 해볼려고 하는데, 결과는 늘 잘하는 사람만 인정받는 것 같아, 그 사람을 질투하게 되는.. 나의 찌질한 내 모습이 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휴.. 누구는 잘하고 싶지 않은가요? 누구는 사랑 안하고 싶은가요? 나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다가는 더 열심히 해, 모두 그렇게 살아, 쓸데없는 고민이야 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내 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