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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微微)하다 미미-하다 微微하다 : 보잘것없이 아주 작다. 미미하다는 기준은 무엇인가? 편견이나 선입견 아닐까? 미미한 변화로 나는 지금까지 성장해왔다. 아이들도 하루, 한 주, 한 달, 한 해를 지나며 성인이 되었다. 끝나지 않고 계속 후덥지근한 날씨가 다음주면 누그러진다. 하나님의 섭리와 개인의 자유의지로 우린 뻗어나간다. 오늘은 요가수업에서 누워서 허리를 세우는 ‘쟁기자세(Halasana)’를 배웠다. 어릴 때 허리를 받치고 자전거타는 놀이를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어렵다. 이 자세는 갑상선, 척추교정, 복부비만에 좋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고 한다. 지난 시간에 다리가 넘어갈까봐 무섭다고 했을 때, 선생님은 “겁먹지 마세요”라고 하시며 다리를 잡아주셨다. 겁먹는 순간 자세를 유..
수련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 감사요가를 하며. 요가 수련을 하면서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위안을 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라’는 선생님의 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지레 겁먹지 않고 조금 더, 조금 더 해보면 조금 더 근육의 자극이 느껴진다. 선생님의 말에 집중하며 차근차근하다 보면 1시간이 훅 지나가있다! 각자의 유연성은 다르다. 내 몸에 집중해서 동작을 취하려 하다 보면 저절로 집중이 되고 시간이 금방 지나간 느낌이다. 자극이 아프지만 자극 후 몸이 좋아진다는 걸 느끼니 더 잘 따라 해보고 싶다. 그리고 여러 번 하고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하게 되면 ‘어, 나도 되네’라는 마음이 든다. 그럼 내 이면에는 ‘나는 할 수 없어’라는 마음이 있었던 거겠지...
토닥여주는 마음 내 안에 두 가지 목소리가 있다 5시 20분 알람이 울린다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야 하지? 괴롭다”다른 목소리가 이내 말한다 “일찍 일어나면 좋은 거야” 그래 나는 짧은 순간 결론을 내린다. 후자의 목소리를 선택한다. 지금 나는 일어나야만 하는 상황이므로! ’ 그래 일찍 일어나는 게 좋은 거야.‘ 되뇌며.. 그래도 내 몸은 못내 아쉬운지.. 어제보다 1분 2분을 지체하며 천천히 움직인다. “슬픔과 고통, 무기력함의 상태가 기이할 정도로 섬세하고 명백하게 객관적인 표현으로, 장면과 소리로, 시각과 청각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와 동시에 영혼의 다름 층에서는 정신적 에너지가 힘차게 솟아 인내하라고, 싸우라고, 끝없는 길을 계속 가라고 다그쳤다. “ ”첫 번 째 목소리는 대략 번역하면 이렇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