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5
마태복음5 창세기9,10 로마서5 데살로니가전서5 욥기5 시편9,10 잠언5 여호수아7,8 이사야 7,8 사도행전4
[롬5:3-4, 새번역]
3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알기로, 환난은 인내력을 낳고,
4 인내력은 단련된 인격을 낳고, 단련된 인격은 희망을 낳는 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Ro 5:3-4, NLT]
3 We can rejoice, too, when we run into problems and trials, for we know that they help us develop endurance.
4 And endurance develops strength of character, and character strengthens our confident hope of salvation.
살전5:8~9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에 이르도록 정하여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여 놓으셨습니다.
살전5: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욥5: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사9:13 그리하여도 그 백성이 자기들을 치시는 이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사10:26 만군의 여호와계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방위에서 미디안을 쳐죽이신 것 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서 하신 것 같이 하실 것이라.
행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마태복음 5장은 예수님이 산에서 설교하신 내용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 슬퍼하는 사람, 온유한 사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자비한 사람, 마음이 깨끗한 사람, 평화를 이루는 사람,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하신다. 세상에서는 힘있는 사람, 능력있는 사람, 돈이 많은 사람, 인기 많은 사람을 주목하기 쉽다. 나도 마음속으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보기 좋다고 여길 뿐, 사람들은 인내하며 목표를 이룬 사람,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람, 정의를 지키는 사람.. 들을 존경하고 닮아가고 싶어한다. 요즘 동계올림픽이 한참 진행중이다. 그들이 올림픽을 위해 자신과 나라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조금은 알기에 생각보다 부지한 결과에 눈물짓는 선수들을 보면 나도 눈물이 나는 것 같다. 그리고 응원이 절로 난다.

하나님은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 우리가 올림픽을 나가진 못하더라도 내가 있는 곳에서 소금이 되고, 빛이 되라고 하신다. 하지만 내 주위의 사람에게 바보라 하는 사람은 지옥불에 던져진다고 하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씀도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받아주시는 것 같지만 악에 대해서는 단호하다.
악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교만하며 거드름을 피우고, 모든 사람을 업신여기는 것이다. 이사야서는 사람들이 밟히고 죽어도, 서로 뜯어먹는 상황까지 와도 하나님의 진노하심은 계속된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노하시려고 하심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얻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이사야 선지자도 끔찍한 이야기를 전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길 원한다.
내게 문제와 시험이 닥쳤을때가 성장 할 기회다. 학교에서도 시험을 본다. 회사에서도 성과를 평가한다. 학생이라면 시험을 대비해 공부하는 사람이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다. 회사에서도 맡은일을 책임감있게 해내야 바른 행동이다. 하지만 과정속에서 우린 힘들고 지치고 무력함을 느낄 때가 많다.
그런데 바울은 문제와 시험을 기뻐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내력을 발전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내력이 발전하면 우리의 인격을 강하게 하고, 인격은 우리가 자신감 있게 구원의 희망을 강하게 한다고 한다. 문제와 시험을 기뻐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힘들고 아플때마다 지금 내게 있는 일이 하나님께서 분명히 나의 인내심이 자라나고 올바른 인격의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기 위함을 되새겨야겠다. 그래서 구원의 희망을 강하게 하는 사람이 된다도 생각해야겠다. 한번 겪은 고통이 계속될 때 트라우마로 더 두려울지라도 그 고통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뺏어갈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옆에서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상처를 싸매주신다.
언젠가 그 고통을 수없이 반복하다보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는 소금맛이 조금나는 사람, 희미하게라도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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