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경말씀묵상

Don't worry.

Day6 
마태복음 6 창세기 11,12 로마서 6 데살로니가후서 1 욥기 6 시편 11,12 잠언 6 여호수아 11,12 이사야 11,12 사도행전 6 

유유자적하군..


마6:26-27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마6:33-34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
창12:12 이집트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서, 당신이 나의 아내라는 것을 알면, 나는 죽이고 당신은 살릴 것이오.
창12: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 꾸짖었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이렇게 대하느냐? 저 여인이 너의 아내라고, 왜 일찍 말하지 않았느냐? 
롬6:5 우리가 그의 죽음심과 같은 죽음을 죽어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우리는 부활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롬6:7 죽은 사람은 이미 죄의 세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롬6:12 그러므로 여러분은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서, 여러분이 몸의 정욕에 굴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롬6:23 죄의 삯은 죽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살후1:6-7 하나님은 공의를 베푸십니다. 여러분을 괴롭히는 자들에게는 괴로움으로 갚아주시고, 괴로움을 받는 우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아주십니다..
욥5:15 친구라는 것들은 물이 흐라다가도 마르고 말랐다가도 흐르는 개울처럼 미덥지 못하고, 배신감만 느끼게 하는구나. 
시11:4-5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 계신다. 주님은 그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주님은 그의 눈으로 사람을 살피시고 눈동자로 꿰뚫어 보신다. 주님은 의인을 가려 내시고, 악인과 폭력배를 진심으로 미워하신다. 
잠6:6-8 게으른 사람아, 개미에게 가서, 그들이 사는 것을 살펴보고 지혜를 얻어라.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여름동안 양식을 마련하고, 추수 때에 먹이를 모아 둔다. 
잠6:20 아이들아,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아라. (음란한 여자, 간음하는 사람에 대한 벌 강조 
사11: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사12:1-2 그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 전에는 주님께서 나에게 진노하셨으나, 이제는 주님의 진로를 거두시고, 나를 위로하여 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 나는 주님을 의지한다. 나에게 두려움 없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시다." 


  일어나지 않는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 물론 일어날 일에 대해 개미처럼 겨울 동안에 살 양식을 마련하고 먹이를 모아두어야 한다. 하지만 일어날 일보다 더 앞서 나가는 걱정은 안 하는 게 좋다. 나이가 들고 경험이 더해질수록 걱정이 많아진다. 나도 그렇다.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딴 유승은은 인터뷰에서  부모님은 다치지만 않아도 된다. 무리하지 말라고 했지만 자신은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연습할 때 착지하지 못했던 기술을 시도했다고 한다. 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으로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이미 알고 계시고, 그것을 채워주신다고 한다. 그러니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다. 그것은 무엇일까? 나의 이익과 편함만 추구하기보다 일하면서 얻는 보람, 억지로라도 선행을 행하길 원하시지 않을까? 물론 일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다. 모두가 공평하지만은 않다. 모순이 많은 세상이다.


욥은 자기가 많은 바다의 모래보다 많은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에 말이 거칠어졌다고 한다. 실제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해소하지 못하면 사람들에게 거친 말이 나온다. 하나님께서도 인정한 욥이 고통 앞에서 말이 거칠어지고, 친구들에게 냉소적이 되었다는 것이 놀랍지만, 사람이라면 그렇게 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욥은 마지막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변화되어 간다. 
 
나도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냐고.. 절망할 수 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들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그런 현실을 슬퍼하기보다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간다는  얘기를 들었다.나는 사소한 일에도 앞서 나가는 걱정과 억울함을 느낀다.
 
<모순>이라는 책에서 "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은 말이 아니었다. 상처는 상처로 위로해야 가장 효험이 있는 법이었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p.117).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p.116).  
 
바울은 말한다. 내가 예수님의 죽음으로 나의 죄는 죽고 부활할 것이라고 말이다. 나는 죄의 세력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그렇지만 나의 마음에서 나오는 불만들과 억울함 들은 어찌하면 좋을까?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해야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모순이라 생각하며 내 할 일을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모순된 세상이 영원할 것 같지만, 하나님의 날이 오면 정의롭지 못한 자를 벌하신다. 괴롭게 하는 자에게 괴로움을 당하게 하시고, 괴로운 자들에게는  안식을 누리게 하신다. 먼 얘기처럼 생각되어도, 지금의 현실에 화가 날지라도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기대한다. 그리고 나 또한 정욕에 굴복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어렵다.
(조그맣게) 파이팅

'성경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변한다  (0) 2026.02.13
소금과 빛으로 revel up!  (0) 2026.02.09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0) 2026.02.07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0) 2026.02.05
복 있는 사람  (0)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