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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생각을 붙잡다

어느새, 또다시

어느새 적응이 된 듯 하다가도
또다른 문제가 생긴다.
그 문제도 어느새 적응이 되겠지.
고뇌하며 살았던 삶이 내게 무늬를 남기듯
내가 감당할만한 문제들이 있음에 감사하지..
모두 감당할만한 힘을 주시길 기도한다.

모양은 달라도 함께함이 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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